日 극우 만화가 "자가격리 풀고 경제 살려야" 물의

혐한 발언으로 유명한 일본 극우 작가 고바야시 요시노리(66)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이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물의를 빚고 있다.  고바야시 요시노리는 11일 자신의 브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자가격리 및 사회

https://sputnik.kr/news/view/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