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행복했습니다...재일동포 1세 모임 '도라지 회' 20주년 / YTN

[앵커] 일본 도쿄 근처 가와사키시에 재일동포들이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사쿠라모토 마을인데요. 이곳에서 지난 20년 세월 동안 한민족 정체성을 지켜온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도라지 회' 할머니들입니다. 박진환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가난해도 행복했습니다.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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