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사람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 KBS뉴스(News)

'유령 도시'라 불리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지며 전 세계가 피하는 도시가 됐습니다. 의료진들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일부는 피부병까지 앓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우한의 하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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