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60대 개그맨, 재판 앞두고 "은퇴는 없을 것" 당당히 밝혀 [룩@재팬]

[TV리포트=전하나 기자] 여성 성추행 혐의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일본의 유명 개그맨 겸 영화감독 마츠모토 히토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여성세븐'이 1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긴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근황을 보도했다.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멤버 마츠모토 히토시는 지난 1월 22일 주간지 '주간문춘'의

https://v.daum.net/v/202403251302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