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에 '필승' 대형 주걱 선물한 日…"부적절" 비판 받아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대형 '필승(必勝) 주걱'을 선물한 데 대해 일본 내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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