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새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 1955년
https://chosonsinbo.com/2023/07/10-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