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보컬트레이너, "내 친구도 당했다"...성추행 피해 폭로 [룩@재팬]

일본의 아이돌 그룹 '아이돌링!!' 출신이자 현재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엔도 마이(36)가 연예계 성추행 문제를 언급해 이목을 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엔도 마이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연예계읭 성추행 뭊레를 언급하며 '

https://tvreport.co.kr/world/article/856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