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 “징용문제, 日은 ‘물에 흘려버린다’ 하지만 韓은 달라”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에는 ‘물에 흘려버린다’는 문화가 있지만 한국은 다르다”고 말했다. 윤 대사는 7일 도쿄신문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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