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日총리, 내일 축농증 수술…“컨디션 완전히 회복하고 싶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코의 질환인 만성부비강염(축농증) 등의 치료를 위해 11일 수술을 받게 됐다.10일 NHK,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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