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나발니, 옥중 편지서 “우리도 한국처럼 민주주의 가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최근 감옥에서 의문사한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8)가 생전 옥중 편지에서 한국을 언급하며 러시아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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