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주일 중국대사 이임 인사 ‘거절’…매우 이례적, 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월 말 귀국한 쿵쉬안유(64) 전 주일 중국대사가 이임 인사를 하겠다는 것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5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