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상, ‘네오 나치 표방’ 극우단체 대표와 사진 파문

지난 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개각 인사에서 여성 각료로 입각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과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정조회장 등 일본 국회의원 3명이 극우단체 대표와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찍은 사진이 이 단체의 홈페이지에 한때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고 <교도통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54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