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리는 우크라…젤렌스키 “최전선 여러곳 극도로 어렵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북부 아우디이우카 점령을 계기로 공세로 전환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은 병력과 포탄이 부족한 데다가 서방의 지원이 지연되며 곤경에 처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9일 최전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9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