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를 안 내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에 대해 러시아의 침공을 부추기겠다’는 취지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서양 양안이 뒤집혔다. 공화당 대선 주자로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세계 질서에 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80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