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다음달 중국 갈 듯…우리 친구 시진핑은 진정한 남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달 중국을 방문한다고 직접 밝혔다. 지난 3월 러시아 대통령 선거 승리로 다음달 7일 5선 새 임기에 들어가는 그의 첫 해외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러 관계 강화를 내보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푸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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