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자 휴전 반대로 외교적 고립…동맹국도 비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 가자전쟁 즉각 휴전에 반대하는 미국이 주요20개국(G20)에서도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피란민이 몰린 남단 지역 라파흐를 공습해 적어도 7명이 숨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296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