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으로 북한이 가하는 위협이 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을 제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러네이 바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군축·비확산 담당 선임국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25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