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각) 북-러 정상회담 뒤 군사적 밀착이 강화하면서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장에 병력을 파병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 것과 관련 “우리가 주시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군의 사상자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6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