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우려되는 분쟁 지역은 가자지구…가장 큰 위험은 ‘미국’

올해 가장 우려되는 분쟁 지역은 ‘가자지구’이고, 전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11월 대선으로 인해 정치적 분열이 극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이란 진단이 나왔다. 전쟁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싱크탱크인 ‘인터내셔널 크라이시스 그룹’(ICR)은 9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3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