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방위군(IDF)이 2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수십만명이 피란 중인 최남부 도시 라파흐의 중심가에 탱크를 앞세워 처음으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민간인 피해를 우려해 유엔최고사법재판소(ICJ)가 라파흐 공격 중단 잠정 명령을 내렸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24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