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한반도 전쟁 경고에 “과장”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최근 북한의 적대적 대남 발언에 대해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며 “국민은 북한의 위협, 공갈에 너무 휘둘리지 말라”고 말했다. 신 장관은 16일 저녁 한국방송(KBS)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미국 일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24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