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 작전 80주년을 계기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확인한다”고 다짐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발표한 ‘프랑스와 미국의 로드맵’이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40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