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멈추라”는 안보리 결의 받아야

4명과 274명. 외신을 통해 전해진 희생자의 수다. 이스라엘군은 9일 페이스북에 “전날 작전을 통해 인질들을 구해냈다. 풀려난 게 아니다”란 짧은 메시지를 올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성명을 내어 “우리의 영웅적 전사들이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하고 인질들을 구했다”며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44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