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독립 조사 위원회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모두 인류에 반하는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예루살렘 등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와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이 위원회는 12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44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