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94살 나치 대원 "죄송합니다"…72년 만의 사과 / SBS

법정에 세워진 전직 나치 친위대대원이 72년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제 90대의 노인이 됐는데요, 나이에 상관없이 전쟁 범죄자는 엄하게 처벌하겠다는 독일 사법부의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보도에 김정우 기자입니다.▶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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