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살 가담' 혐의 95살 나치 경비원 독일로 추방 / YTN

[앵커]2차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소에서 무장 경비로 근무했던 95살의 노인이 미국에서 추방됐습니다.반인륜 범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다는 사회적 원칙의 결과입니다.임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미국 뉴욕 퀸스의 가정집에서 한 노인이 얼굴을 가린 채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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