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쟈니 키타가와 성착취' 조사팀, 쟈니스 사무소 현 사장에게 사임 권고 - BBC News 코리아

조사팀은 현재 ‘쟈니스 사무소’의 최고경영자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가 분명 성착취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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