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사드가 대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 2011년 시리아 혁명의 도화선이 된 소년의 어머니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당시 13세 소년이었던 함자 알-카팁의 죽음은 2011년 시리아 시위의 도화선이 됐다. 이후 시위는 더욱 격화해 결국 내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ql5y4zee7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