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를 태운 러 수송기가 벨고로드 지역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특정 시간의 벨고로드 영공 안전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러시아가 고의로 포로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rg7nkl38y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