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경도시 이민자 수용소서 화재‥최소 39명 사망

멕시코 국경도시의 한 이민자 수용시설에서 불이 나 이민자 최소 39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이민청에 따르면 미국 엘패소와 인접한 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68486_36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