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에 점령당하기 직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탈출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에 망명한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결정이었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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