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 '세이와(清和)정책연구회'(일명 아베파)의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 7일 도쿄지검이 처음으로 관련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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