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남·동부 완전 장악 목표"...젤렌스키 “러 침공은 시작에 불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말하고 있다. 키이우/AP연합뉴스 러시아 군 간부가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

https://www.etoday.co.kr/news/view/2126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