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뛰어들어 “전쟁 멈추라”는 손팻말을 든 마리나 오브샤니코바. 연합뉴스 러시아에서 TV 생방송 도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비
https://www.etoday.co.kr/news/view/212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