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네토우요, 본명 SNS에 당하다

‘혐한류’를 넘어 ‘증한류’ 형태를 보이는 일본의 ‘우익 네티즌’… SNS가 자리잡으면서 비판 늘어나, 오프라인에서 ‘한국정벌국민대행진’ 시위 좌절시키기도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344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