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의혹’ 아베파 현역의원 첫 체포…자민당 동요 확산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 계파들의 비자금 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도쿄지검이 최대 파벌인 ‘아베...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10914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