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200일, 포성 멈추지 않는 가자···이스라엘 공세 강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한 지 23일(현지시간)로 200일째가 됐지만 가자지구에는 좀처럼 포성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병력 대부분을 철...

https://m.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40424161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