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에 해상 통한 구호품 전달 작전 시작…미 “임시 항구 건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개전 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첫 바닷길을 통한 구호품 보급 작전이 9일(현지시간) 시작됐다. 미국 정부도 가자지구 임시 항구 건설을 위한 ...

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40310213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