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서 조총련과 맞섰지만…동포 줄면서 조국도 잊더군요

재일교포 권익의 ‘마지막 보루’ 굴곡진 역사와 현재 되짚다<상>, 일본 땅에서 교포의 권익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모국과의 다리 역할을 해 온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이 올해로 창설 70주년을 맞았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와의 격렬한 노선 경쟁, 일본 사회의 차별시정 투쟁 등 ...

https://www.seoul.co.kr/news/plan/seoul112Special/2016/07/21/2016072101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