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뷰] [앵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00일을 넘긴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는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습...
https://www.yna.co.kr/view/MYH2022060501070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