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IDOLING!!!' 출신 가수 엔도 마이(35)가 과거 아이돌 업계 관계자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했다.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엔도 마이가 성추행 피해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엔도 마이는 걸그룹 활동 시절 지인에게 초대받아 한 모임에 참석했다. 모임이 끝난 뒤 지인은 엔도 마이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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